728x90 반응형 추억의음식7 추억이 더해지는 풋고추에 된장 찍어서 밥 먹기 어릴때 추억을 이야기하다보면 생각이 납니다더운 여름날 아버지는 항상 풋고추를 된장에 찍어 드렸어성인이 되서 도시에 나오다보니 사람들은 쌈장을 찍어먹던데 낯설게 다가왔다 그때 그시절 아버지의 나이가 된 지금집집마다 나물 양념의 베이스는 다르겠지만 우리집은 된장을 많이 사용한다깻잎도 짱아찌를 담궈먹는데 된장속에 오래 담궈두고 꺼내서 먹으면 맛있다언젠가 한번 엄마한테 만드는 방식을 물어보고 만들어봐야겠다 동생집에서 엄마를 만나고 왔습니다좋은일로 다녀왔고 역시나 엄마는 자식들이 좋아하는 반찬을 짊을 꾸려 가지고 오셨습니다지난달에 고향을 다녀올때 풋고추를 된장에 잘 찍어먹었더니 엄마가 이번에도 가지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새로운 품종 가지고추엄마도 처음 보는 고추인데 잘모르기에 모종 2그루를 사서 심으셨다고 하셨습니.. 2024. 6. 30. 고향에서 먹었던 바지락국 만들어 먹는 방법 바지락국청양고추 / 바지락 / 대파여기에 들어간건 딱 이 세가지 뿐입니다 제철음식이 점점 살아지는 시기라고 하지만 어릴 때 먹었던 습관이 있어서 그런건지 때가 되면 먹고 싶은 음식이 있습니다지금은 봄이라 해야하나 여름이라 해야 하나매일매일이 더우니 여름이 맞겠네요 봄에서 여름으로 갈때 저희 고향은 바지락국을 먹습니다엄마는 고향 인근 바닷가에서 난 알이 실한 바지락을 사다가 냉동실에 꽁꽁 얼려놓습니다그리고 그걸 자식들이 내려왔다가 올라가면 보물단지처럼 선물을 챙겨주세요방송이나 SNS를 보고 있노라면 바지락으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먹는 사람들이 많은데 중년이 되어가는지금 저는 이상하게 어릴 때 먹었던 음식을 먼저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 마트나 시장에 가면 살수 있는 바지락이지만 아시잖아요산지에서 사면 얼마나.. 2024. 6. 18. 서대 회무침 만드는 방법 남도음식 이맘때 꼭 먹고 지나가는 엄마 손맛 별미음식 서대회무침은 내가 좋아하는 제철음식이다어릴때부터 먹어서 이맘떄 꼭 먹고 지나가야 덜 아쉬운느낌이다나는 먹고 자라서 맛있는 음식이지만 안 먹어본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다 서대는 한국어로 도다리류 도시락들 중 하나로 유명한 종류입니다. 이 종류의 생선은 주로 찐 또는 구운 형태로 준비되며, 그릇에 담겨 일반적으로 밥과 김 등 다양한 반찬과 함께 제공됩니다. 견고한 고기질과 풍부한 영양분으로 유명한 서대는 한국 음식 문화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고향에서 서대는 제사때는 쪄서 상에 올리지만 평상시에는 회무침으로 많이 먹는 생선이다평상시에 서대를 사는 경우는 잘없고 생선살을 뜬 서해회 재료로만 사게 된다 5일장에 가면 서대를 생선살만 떠서 파는 생선코너가 있다생선코너에서 왠만한 생선을 모두 판매하.. 2024. 6. 4. 대나무 죽순 삶기 요리 효능 보관 손질 방법 고기 식감을 선물해주는 제철 식재료 죽순무침 만드는 방법 어릴때부터 이맘때 마을 뒷산 대나무밭에는 죽순이 나왔습니다대나무밭에서 죽순을 캔다는 표현이 맞나 옆으로 눌러주면 뚝 그냥 뜯어오는 방식인데아빠는 대나무를 뜯기 바빴고 걸음이 느린 전 아빠를 쫓아다니기 바빴습니다죽순을 잘 못 뜯어서 아빠가 뜯어주면 저희는 대나무숲 옆 좁은길쪽으로 죽순을 날라논 추억이 있습니다죽순은 봄철에 주로 나오는 식재료입니다. 일반적으로 4월부터 5월 사이에 죽순이 생장하며 수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죽순을 먹고 싶다면 봄철에 시장이나 슈퍼마켓에서 신선한 죽순을 구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죽순은 봄철에만 생장하고 수확되기 때문에 계절에 따라 나오는 시기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죽순은 대개 대나무의 뿌리 부분이나 뿌리 주변에서 자랍니다. 대나무는 대부분 뿌리를 통해 번식하며, 이러한 뿌.. 2024. 5. 22. [콩나물 요리]_아빠 엄마랑 추억이 더해진 콩나물국 콩나물 무침 농부의 자식으로 시골 출신인 난 우리 집이 부자는 아니었지만 밥은 먹고살았던 기억이 있다아빠 경운기를 타고 5일장에 가면 아빠 엄마는 항상 깔치(고향말)와 고등어를 사 오셨다[그때는 갈치가 이렇게 비싸지 않았다.. 크기도 그렇게 크지 않았다]지금도 동생은 숯불에 생고등어를 구워서 간장소스를 올려주는 걸 제일 좋아한다 “엄마 우리는 어릴 때 뭐 먹고살았지..”..”“고등어랑 깔치는 기억이 나는데 다른 건 기억이 잘 안나”뭘 먹고살긴.. 콩나물.. 국 끓여 먹고살았지“아~~ 그랬구나”이럴 적부터 우리 집은 밥 하나 국하나 반찬하나면 다 해결되는 식단이었다그래서일까 지금도 밥과 국은 꼭 있어야 하는데 반찬은 그때그때 먹고 싶은 거 하나만 있으면 된다 콩나물은 한국 요리에서 자주 사용되는 재료 중 하나예요. 작.. 2024. 5. 21. 떡볶이가 먹고 싶은 날 추억 속 떡국 대 떡볶이 즉석 떡볶이 지금은 밀키트 떡볶이내 기억 속에서 나는 언제부터 먹었을까?아주 어릴 때 저희 고향은 산골이에요설날이 지나면 가래떡떡이 남았습니다그 떡국대 떡으로 국물 없는 쫀득한 떡볶이를 동네 선배가 만들어준 적이 있습니다그때의 어렴풋한 기억은 평생을 가지고 가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고향보다 조금 도시로 나와 즉석떡볶이를 먹어봤습니다떡볶이떡도 좋은데 그때 들어간 당면이 전 너무 좋았습니다면치기처럼 호로록~하면 후다닥 따라 입으로 들어오는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블로그에 기록을 작성하면서 궁금하면 검색을 바로 해보게 되는 거 같습니다 떡볶이(Tteokbokki)는 한국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으로, 떡과 다양한 재료를 매콤한 양념과 함께 볶아 만든 요리입니다. 떡볶이의 유래는 고대 조선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다.. 2024. 5. 21. [노지에서 자란]_ 시금치 효능과 요리법 맛있게 먹는 제철 음식 시금치는 정확히 언제 먹는 제철음식일까?시금치는 주로 봄과 가을에 나오는 식재료입니다.봄 가을이라고..생각해보면 맛있는 시금치를 캐기위해 고향집 밭에 가면 밭에 자란 작물은 아무것도없었다온통 시금치만 자라고 있었다요즘 하우스 농법이 있어서 제철야채가 특별하게 없지만 그래도 들판에서 자란 시금치는 추울떄 먹는게 가장 맛있었다 봄과 가을이 시금치가 가장 맛있고 신선한 때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봄에는 겨울을 견디고 자란 시금치가 부드럽고 맛있는 신선한 재료로 많이 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시금치를 가장 좋은 품질로 맛보고 싶다면 봄과 가을에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내 기억속 시금치는 추울때 고향집 밭에서 캐온 시금치가 그렇게 달고 맛있었습니다그래서 그때 고향에 다녀오면 한참동안 저녁반찬은 시금치로 차려졌습.. 2024. 4.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