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부추 김치1 부추 요리로 입맛 없는 봄에 건강을 챙겨보자 안녕하세요 느린어르니입니다며칠전에 고향에서 택배가 도착을 했습니다택배안에는 부추와 상추 두릅이 들어 있었습니다 부추저희 고향에서는 부추를 솔이라고 부릅니다지방에 따라 정구지, 부채, 부초, 난총이라고 부르는 부추의 한자명은 기양초(起陽草), 장양초(壯陽草)로 부추가 정력에 좋은 채소임을 말해 준다.부추는 대개 봄부터 가을까지 3∼4회 잎이 돋아나며, 여름철에 잎 사이에서 푸른 줄기가 나와 그 끝에 흰색의 작은 꽃이 피고 열매는 익어서 저절로 터진다.여름에 부추로 김치를 담궈먹으면 도망갔던 입맛이 다시 찾아옵니다별미 김치중에 하나가 됩니다 부추는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 널리 사용되는 식재료로, 파와 비슷한 외모를 가졌지만 파보다 향이 강하고 맛이 진합니다. 주로 전골, 부침개.. 2024. 4.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