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미니보험1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일상 속 사고 보상… 미니보험 서비스 시작 □ 누적충전 700만 장, 서울 대중교통이용자 8명 중 1명이 사용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밀리언셀러정책인 ‘기후동행카드’의 진화가 계속된다. 앞으로 ‘모바일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은 일상 속 사고나 재해를 입을 경우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을 무료로 가입할 수 있게 된다. 대중교통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진단비, 치료비 등이 주요 보장내용이다.□ 서울시는 오는 8일(수)부터 모바일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후동행카드 미니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보장 기간은 가입 후 1년이다.○ ‘모바일 기후동행카드 미니보험’은 서울시와 ㈜티머니,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함께 운영한다. □ 대중교통 혁신으로 불리는 ‘기후동행카드’는 1회 요금 충전(62,000원, 따릉이 포함시 65,000원)으로 서울.. 2025. 1.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