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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이치가 싼걸 찾고 싼데로 움직이기에 사회라는곳은 어쩔수 없이 움직일수밖에 없지만

느린어르니 2024. 12. 1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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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날 한강공원 - 청담대교

 

한강을 즐기는 사람들

 

겨울밤

 

서울의 야경..가로등..조명

 

한강

 

나는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왔다.

조금은 조급해졌고..

삶은 후회가 남았다

 

그래도 열심히 열심히 달려왔다.

 

세상의 이치가 싼걸 찾고 싼데로 움직이기에 사회라는곳은 어쩔수 없이 움직일수밖에 없지만 

정으로 움직일수 없다는거 아는데

뭔가 모르게 마음속 쓸쓸함이 생긴 하루였다

 

바보같은 기분..

배려하는 마음..

 

복잡한 마음이 나를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순간

나는 한강에서 멍때리며 걷고 또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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