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예쁜 디저트 자주 먹지는 못하고 맘먹은 후식 맛있는 커피와 예쁜 케익

느린어르니 2024. 2. 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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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넘어 절약 절약~~말로서 하고 마음으로 하는 절약을 하다 한번씩 맘먹고 맛있는 커피와 케익을 먹는다

커피는 좋아하지만 케익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케익은 항상 조각케익

조각케익도 먹다보면 한 두번이면 끝이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나이가 나이다보니 케익보다는 밥이 좋은 그런 식성이다

 

 

딸기시즌이 맞나보다

입으로 먹기 전에 눈으로 보는게 더 예쁘고 시선이 갔다

먹기가 아까웠다

 

요거트 무슨 케익이라고 했는데 케익 중간에 딸기쨈인가가 있는거 같았다

씹히는 맛도 나쁘지 않았다

 

 

초코케익

진~한 초코맛이다

나는 진한맛을 좋아해서 그런지 나쁘지 않았다

 

초코케익을 먹고 요거트 케익을 먹기를 추천한다

그래야 훨씬 더 맛있는거 같다

 

후식값이 부담스러운 현실

사회생활을 하는 조카가 사줬다

 

투썸..아닌가..역시나 대중적인 커피숍인데 못외운다..

맛있던데..

이집은 우리 가족들 기준으로 케익이 맛있다고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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