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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이 있다는걸 모른채 다녀왔었습니다.
불빛들이 참 예쁘게 장식을 해 놓았네요.
12월은 조명과 불빛이 낭만과 감성을 선물해주는거 같습니다
이런곳이 있다는것도 잘 몰랐는데 기회가 되서 다녀왔네요.
저희 일행이 아닌 다른분이 설명하는걸 들었는데 미군 장교분들이 살던 마을이었다고 하네요
저녁에 방문하면 반짝반짝 ~조명이 너무 예쁜거 같습니다.
커다란 곰돌이가 눈에 들어와서 줄서서 사진 찍었네요
어린친구들이 참 다양한 모습으로 사진찍는데 잘 몰랐던 방식을 배우기도 했습니다
용산공원이라는곳을 듣기만 했는데 방문해보니 너무 예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요즘같은 추위에 목도리와 장갑은 필수입니다
사람들이 정말로 많아서 사진을 찍으려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었습니다
기다림의 시간을 버티기 위해서는 목도리와 장갑이 필요했습니다
찾아갔던 방법
서빙고역 1번출구 - 신호등 건너기 - 왼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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