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때 카메라 진짜 좋아했다
그때는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는게 익숙하지 않았다
지금은 카메라보다 휴대폰 사진이 익숙하다
그런데 카메라에 자꾸 호기심..궁금증이 생긴다
금액 때문에 선뜻 못살거고..
이걸 사면 내가 많이 쓸가 싶어서 못사는데 궁금하다

캐논의 가벼운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를 기다리는 사람들 사이에서 EOS R8 Mark II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기존 EOS R8은 뛰어난 자동초점 성능과 가벼운 무게를 갖췄지만 바디 손떨림 보정 기능이 없고 배터리 용량이 작다는 아쉬움도 있었다.
그렇다면 후속 모델인 캐논 EOS R8 Mark II의 출시일과 사양은 어디까지 확인됐을까.
먼저 가장 중요한 점부터 정리하면 2026년 9월 1일 현재
캐논은 EOS R8 Mark II의 출시일과 제품 사양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다만 복수의 카메라 전문 매체에서는 캐논이 2026년 9월 15일 신제품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하고 있다.
따라서 9월 15일은 확정된 판매 시작일이 아니라 공개 또는 발표가 예상되는 날짜로 이해해야 한다.
실제 국내 출시와 예약 판매는 공식 발표 이후에 확인할 수 있다.
캐논 EOS R8 Mark II 예상 사양
현재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사양은 약 2,420만 화소 풀프레임 CMOS 센서다.
초기에는 EOS R6 Mark III에 적용된 3,250만 화소급 센서를 탑재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지만, 최근 정보는 기존 EOS R8과 같은 계열의 2,420만 화소 센서를 유지하는 쪽으로 바뀌었다.
화소 수가 그대로라면 변화가 적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2,420만 화소는 일상 사진과 여행, 인물 촬영, 블로그용 이미지 제작에 충분한 해상도다.
화소 수를 무리하게 높이지 않으면 고감도 노이즈와 연속촬영 속도, 파일 용량 관리에서도 장점이 있다.
현재 알려진 예상 사양은 다음과 같다.
제품명: 캐논 EOS R8 Mark II
이미지 센서: 약 2,420만 화소 풀프레임 FSI CMOS
연속촬영: 전자셔터 기준 초당 최대 40매 예상
손떨림 보정: 바디 내장형 손떨림 보정 IBIS 탑재 예상
메모리카드: UHS-II 지원 SD 카드 슬롯 1개 예상
배터리: 기존과 같은 LP-E17 예상
디자인: 기존보다 각진 복고풍 디자인 가능성
예상 가격: 해외 기준 약 1,800달러 전후
예상 발표일: 2026년 9월 15일
이 가운데 가장 기대되는 변화는 바디 내장형 손떨림 보정 기능이다.
기존 EOS R8은 렌즈 손떨림 보정이나 전자식 동영상 보정에 의존해야 했다. 후속 모델에 IBIS가 들어간다면 야간 거리 촬영과 실내 사진, 손으로 들고 찍는 영상에서 활용도가 크게 높아진다.
여행이나 산책 중 삼각대 없이 촬영하는 사람에게도 반가운 변화다.
특히 손떨림 보정 기능이 없는 단렌즈를 사용할 때 바디 보정의 효과를 체감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보정 단계와 렌즈 협조 제어 범위는 공식 발표를 기다려야 한다.
크기와 무게는 얼마나 달라질까
기존 EOS R8은 배터리와 메모리카드를 포함해 약 461g으로 출시 당시 캐논 풀프레임 EOS R 시스템 가운데 가장 가벼운 모델이었다.
2,420만 화소 센서, 6K 오버샘플링 방식의 4K 60p 영상,
초당 최대 40매 전자셔터 연속촬영을 지원하면서도 휴대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었다.
캐논 EOS R8 공식 발표 자료
EOS R8 Mark II도 기존과 비슷한 크기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IBIS를 추가하면서 크기와 무게까지 비슷하게 유지한다면 여행용 풀프레임 카메라로 상당한 경쟁력을 갖게 된다.
손이 큰 사용자를 위한 소형 확장 그립도 함께 나올 가능성이 있지만, 추가 배터리를 넣는 세로 그립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 사양은 아직 확인이 필요하다
일부 온라인 게시물에서는 6K RAW와 4K 120p 촬영을 예상하고 있지만, 최근 신뢰도 있는 보도에서도 구체적인 동영상 사양은 확인되지 않았다.
따라서 해당 기능을 확정 사양으로 소개하는 것은 이르다.
기존 EOS R8만 해도 6K 데이터를 이용한 오버샘플링 4K 60p와 10비트 Canon Log 3, Full HD 180p를 지원한다.
Mark II에서는 발열 관리와 녹화 시간, 손떨림 보정, 자동초점 추적 기능이 개선되는지가 더 현실적인 관전 포인트다.
지금 EOS R8을 살까, Mark II를 기다릴까
가벼운 풀프레임 카메라가 당장 필요하고 할인된 EOS R8을 구할 수 있다면 기존 모델도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
풍경과 인물, 일상 사진 위주로 촬영하거나 손떨림 보정 렌즈를 주로 사용한다면 만족도가 높을 수 있다.
반면 야간 촬영과 실내 촬영이 많거나 손으로 영상을 자주 찍는다면 9월 15일 전후까지 기다려 보는 편이 합리적이다.
예상대로 IBIS가 탑재된다면 EOS R8 Mark II는 단순한 부분 변경이 아니라 기존 모델의 가장 큰 약점을 보완한 후속작이 될 가능성이 크다.
결론적으로 캐논 EOS R8 Mark II의 공식 출시일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현재 알려진 2026년 9월 15일은 공식 출시일이 아니라 루머에 기반한 발표 예상일이다.
센서와 가격, 국내 판매 일정도 바뀔 가능성이 있으므로 구매를 결정할 때는 캐논코리아의 공식 발표와 예약 판매 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나의 경제적 사정이 여유로우면 샀겠지..
그러나 현실은 하나라도 더 아껴야해서 궁금증만 계속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