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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도로는 달리면 꼭 만나게 되어 있다
달리고 또 달리다보면 새로운 길을 또 만나게 된다
여기는 어디였을까?
오로지 네비게이션이 안내해준 길로 달려가봅니다
앞만 보고 운전을 하지만 생각도 많이 하게 됩니다
초록초록한 계절에 이곳을 달렸으면 또 어떤 느낌일까?
단풍이 조금 남아 있는 나무가 눈에 들어옵니다
터널을 빠져 나오는 그순간은 너무 예쁘게 느껴진다
유튜브에서 터널을 들어갈때 나갈때 조심하라고 했는데 그다음으로 이 느낌이 너무 좋다
열심히 달리면서 창밖으로 보이는 세상에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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