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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교라 하는게 맞는걸까요?
도심에서는 육교가 많이 사라지고 있는데 외곽에서 정말로 오랫만에 육교를 보고 반가웠습니다.
엄청 큰 육교다보니 자전거도 달리더라구요
신호에 걸려 기다리면서 육교를 한참 바라봤습니다.
초행길은 역시나 긴장을 합니다
그래서일까?
허리를 꽂꽂하게 세우고 앞과 옆을 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나는 좌회전을 해야 되서 옆으로 꺽어서 가는데..
이 도로는 정말로 특이합니다
육교의 웅장함에 굉장히 신기가헤 바라보고 지나 왔습니다.
언젠가 이길을 달려봤습니다
시내 도로를 달릴때는 여기가 어디일까?했는데 고속도로에 올라오니 안심이 됩니다
내가 달려본 길이었구나~~~
항상 이 옆으로 빠져나가는 코스로만 달려서 이 고개는 처음 넘어가봅니다
도착 예정시간이랑 체크해보면 금방 도착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한참을 달렸습니다.
정말로 열심히 달려가는데 한참을 더 가야하네요
20분정도면 금방 도착하거라 생각한 혼자만의 착각이었습니다
오늘도 안전운전
열심히 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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